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챈슬러스빌 전투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남북전쟁]] 중 1863년 5월 챈슬러스빌 지역에서 13만 3868명의 북군(포토맥군)과 6만 892명의 남군(북버지니아군)이 맞붙은 전투이다. 2:1의 수적 열세를 화려한 기동과 집중으로 극복한, [[로버트 E. 리]]의 역량이 최고점을 찍은 그의 [[아우스터리츠 전투]]로 평가되기도 한다.[* 하지만 실제 아우스터리츠와 비교하면 당연히 초라해질 수밖에 없다. 전투 후 문단 참고.] 전투가 일어난 챈슬러스빌 주변은 버지니아주의 원시림지대로 '야생'(The Wilderness)이라고 불리는 곳인데, 400킬로 평방미터의 광활한 지대다. D.C.에서 리치몬드로 사이에 놓여있어서 줄곧 전장이 되어왔는데, 1862년 프레데릭스버그 개울가에서 남군에게 닥돌한 북군이 남군의 [[스톤월 잭슨]]에게 도륙당한 프레데릭스버그 전투가, 이후 북군 대장이 [[율리시스 그랜트]]로 교체된 다음 [[로버트 E. 리]]를 추격하다가 부하가 하도 많이 죽어 그랜트를 밤중에 울게 만든 스팟실베이니아 전투가 1864년 벌어진 나름 죽음의 땅이다.[* 사실 북군의 수도 워싱턴과 남군의 수도 리치먼드를 잇는 도로의 딱 중간지점에 있어, 싸움이 안일어나기 힘든 장소이기도 하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